고이장례연구소

  1. 유닛 이코노믹스 스케일업 가능 여부
    1. 선수금 비즈니스 (온라인 단에서 1위)
  1. 일회성이 아닌지?
 
예상 질문
기존 페인포인트가 뭐야?
*불투명하고, 업셀링 난무(과한 가격 측정-공제 불가)
-모든 가격을 정찰제 / 업셀링 없음 / 미사용 품목 공제 가능
 
얘네만의 경쟁력
-온라인 채널 경쟁사 없음. 독보적으로 가장 잘하는 곳 + 가장 젊은 팀 (데이터들이 검증)
-애자일하고 전략 전개: 100% 중도 환급 / 무빈소장+가족장 / 미사용 공제 / 영업사례금 및 노잣돈 없음 / 기초수급자, 재한외국인, 재한국민 대상 상품 출시 예정
-팀: 똘똘한 팀 + 2대째 장례업(도메인 지식이 필수인 업종) + 완전 기피업종(아무도 장례업에 진출 안하거나 못 함)
 

스케일업 해도 유닛이코노믹 유지가 진짜 되냐?
-다른 서비스/커머스와 다름. 선수금이 있는 비즈니스 + 참가업체 맥스 74개로 무분별한 경쟁 없음

일회성 서비스로 리커링이 없지 않냐?
-대신 P가 매우 크고 수백만원
-최근 트렌드가 특히 젊은 세대는 상조를 위해 상조 가입하기보다 기타 전환 상품을 위해 가입. 전환 쓴 사람들의 10-20%가 재가입하는 것으로 업계에선 추정

100% 중도 환급이면 나중에 뱅크런 생기면 대응은 가능하냐?
-현재는 선수금 규모가 작아 대응 가능 + 마케팅 프레이즈로 효과 있음
-해지율이 4-5%로 타사들의 30-40% 대비 월등히 낮고
-추후 캐시플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전략 변경 가능한 팀

월 100원으로 확보하는 전략은 타사들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전략 아니냐? 본연의 경쟁력이 뭐냐?
-top of mind 자체가 다름
-우리는 5억 언더로도 온라인 단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고, 마케팅 소구점을 잘 파고 듦
-다른 서비스들 포함. 플레이북은 이미 다 나옴(토스/카카오/쿠팡). 그걸 잘 실행하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냐가 차이를 만들어내는 데, 그러한 역량을 갖춤
 
요 정도가 예상 질문들이 있네용?